여성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1982년에 설립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의료비와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2003년부터 여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쳤고, 2010년, 태평양복지재단에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으로 재단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현재는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한 웰빙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취약계층 여성의 환경개선, 역량강화,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공간문화개선사업’은 열악한 여성 생활·이용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의 열악한 시설을 삶의 질을 높이는 아름답고 건강한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단순 시설 개선의 개념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여성들의 삶의 변화와 이후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컨설팅, 공간활용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성가장, 폭력피해여성, 장애여성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여성들이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풍요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사회의 행복을 높이는 동반자로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함께하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한 웰빙실현’이란 비전으로 여성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982년, ‘우리 사회의 취약 계층을 진심으로 돕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을 때,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에 따라 설립된 후 현재까지 여성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성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곧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방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할 때, 사회 전체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눔을 위한 노력과 실천의 결과는 소외된 취약 계층 여성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함께 여성들의 아름답고, 건강한 삶의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이사장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걸어온 발자취 입니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오시는 길을 안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