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눌 수 있어 세상은 더 아름답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의 사업참여 후기를 공유합니다.
생활시설이다 보니 거의 모든 장소가 입소자와 경계없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생활공간과 분리되어 다양한 목적으로 입소자와 종사자가 사용하고 있었던 곳이 사무실과 상담실입니다. 이 중요한 두 곳의 공간이 공간문화개선 사업을 통해 새롭게 환경이 개선되어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어 입소자 종사자 모두의 만족감을 얻어 효율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오래되고 낡았던 벽지, 공간의 협소함으로 문서들이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었던 것들, 오래된 탁자와 난방이 잘되지 않던 공간에서 새로운 인테리어, 책상,의자, 많은 수납공간, 아늑해진 공간으로 인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내부 외부적으로 모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자존감과 업무의 능률이 올라갔습니다.
<공간문화개선사업 전>
<공간문화개선사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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