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눌 수 있어 세상은 더 아름답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의 사업참여 후기를 공유합니다.
새롭게 변회된 교육장
befor
- 작동되지 않는 노후된 블라인드, 전체적으로 칙칙한 느낌의 톤이였습니다.
after
- 화이트톤의 블라인드 교체
-전체적인 분위기 화이트 and 베이지 로 화사하게 변신했습니다.
befor
- 교육장이 낡고 오래되었으며 냉장고 및 조리물품 등이 혼재 되어 있었습니다.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수납공간이 부족하여 집단 프로그램 시 개인용품을 보관하거나 프로그램 물품 등을 보관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였습니다:)
after
- 창가 쪽을 탕비실로 넓게 구획하여 구조를 변경함으로써 넓어진 공간
- 수납공간 부족으로 물품보관이 어려웠지만 수납공간이 생겨 깔끔하게 정돈 :)
교육장이 너무 예뻐졌죠?
아픔과 절망 속에서 삶의 어둠을 걷어내고 공간이 주는 밝은 에너지를 통해 긍정적 삶을 꿈꾸는 공간으로 만들어 상담소에서 지원하는 상담과 프로그램을 즐겁고 행복하게 함께할 수 있겠다는 근거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설 이용자들은 "전에는 답답한 느낌이였는데 넓어지고 깔끔해지고 편안하고 안정된 공간으로 느끼게 되었다"며 아모레퍼시픽 복지재단에 감사함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열악한 사회복지시설 공간개선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행복한 선물을 주신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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