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눌 수 있어 세상은 더 아름답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의 사업참여 후기를 공유합니다.
아모레퍼시픽 복지재단 공간문화개선사업 231번째 기관으로 선정되 두레일터의 "행복베이커리"를 소개합니다.
기존에 작은창고를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다보니
누수, 단열부재, 수납공간 부족, 협소한 공간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던 공간에서
공간문화개선사업을 통해
충분한 수납공간과 효율적 프로그램 동선배치를 통한 제과제빵을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 공간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넓고 화사해진 공간만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용자분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나고 있답니다.
장애인들의 직업능력향상을 위해 휴식과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이 필요했던 시기에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신 아모레퍼시픽복재단에 깊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두레일터 이용장애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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