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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의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기업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의 복리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전개해온
태평양복지재단(이 사장 심상배)이 9월 5일 개최된 “제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99년에 제정된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일반 국 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매년 이를 기리는 기념식을 갖고,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 해 대통령표창을 비롯, 각종 훈포장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태평양복지재단이 최고 영예인 대통령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수상했다. 태평양복지재단은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노력해온 창업자,
고 서성환 회장의 뜻에 의해 1982년 4월에 설립된 비 영리재단이다. 지난 20여년간 저소득층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 회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으며
나눔의 실천을 통해 어두운 부 분을 밝히고자 노력해왔다. 또 사회복지사업법을 기본으로 하는 사업 전개와 자사가 사회적인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