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눌 수 있어 세상은 더 아름답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의 사업참여 후기를 공유합니다.
다문화물품이 많아서 창고에 문을 열수가 없었고, 사무용품과 부엌조리기구가 많아서 늘 정리정돈을 필요로 했습니다. 수납 방법을 배울수 있었고, 성격이 비슷한 물품을 분류하는 법과 라벨링을 통해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게 정리수납을 하였습니다.
봉사자가 많아서 주방용품이 늘 정리가 안되어 있었는데, 수납정리후 마지막컨설팅 시간에는 2시간 봉사자와 함께 정리수납 특강을 요청하여 받았습니다.
센터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모두들 앞으로 정리수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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